※2024년 3월 4일 주요 기사입니다
[뉴시스]
'합리적 보수' 국민정책당 창당…"정치 없는 정책정당"
합리적 보수 정당을 지향하는 국민정책당이 창당했다. 4·10 총선에서는 비례대표 46개 전체 의석에 대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된다. 국민정책당도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해 원내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3일 국민정책당에 따르면 한글 발전 유공자로 알려진 이기남 공동 당대표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성가족재단 아트홀에서 열린 창당대회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국민정책당이 수권정당이 되도록 본인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공동 당대표직을 수락했다.
국민정책당은 보수와 진보를 연결하는 리더와 정치 없는 정책정당을 표방한다. 창당대회에서 조선과 일제, 건국, 호국, 산업화, 민주화의 빛과 그늘을 사실적으로 살피고 위대한 지도자와 선각자들 발자취를 이어받아 국가 성장을 도모하는 10대 강령도 채택했다.
김중일 공동대표는 "서울시당, 인천시당, 경북도당, 대구시당, 부산시당의 당원 수 5000여명 이상 확보를 해 정당 설립 요건이 충족됐다"며 "본격적으로 정당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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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4일 주요 기사입니다
[뉴시스]
'합리적 보수' 국민정책당 창당…"정치 없는 정책정당"
합리적 보수 정당을 지향하는 국민정책당이 창당했다. 4·10 총선에서는 비례대표 46개 전체 의석에 대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된다. 국민정책당도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해 원내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3일 국민정책당에 따르면 한글 발전 유공자로 알려진 이기남 공동 당대표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성가족재단 아트홀에서 열린 창당대회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국민정책당이 수권정당이 되도록 본인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공동 당대표직을 수락했다.
국민정책당은 보수와 진보를 연결하는 리더와 정치 없는 정책정당을 표방한다. 창당대회에서 조선과 일제, 건국, 호국, 산업화, 민주화의 빛과 그늘을 사실적으로 살피고 위대한 지도자와 선각자들 발자취를 이어받아 국가 성장을 도모하는 10대 강령도 채택했다.
김중일 공동대표는 "서울시당, 인천시당, 경북도당, 대구시당, 부산시당의 당원 수 5000여명 이상 확보를 해 정당 설립 요건이 충족됐다"며 "본격적으로 정당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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